Orange Caramel
우리는 야구가 좋아 모인사람들
우리에게 야구란 존중입니다.
우리에게 야구란 진심입니다.
우리에게 야구란 건강입니다.
우리에게 야구란 우정입니다.
팀의 1번 타자는 우리입니다.
야구에 관한 모든 일에
모든팀원의 의사결정이
하나가 되어야 한다.
팀원)
김준석
김현웅
강현수
최두진
정문길
정성진
조용우
김대인
이승신
이강산
장성은
이지헌
나강원
임창하
정우형
모두가 야구로 만났습니다.
모두가 야구로 더 행복지기바랍니다.
모두가 야구로 삶이 더 즐거웠으면 좋겠습니다.
15명의 오렌지 캬랴멜이 오랫동안 야구를 함께하는 꿈을 꾸어봅니다.
유니폼 볼파크 김정현 010-5153-4525
상모/팀로고/유니폼 앞뒤(배번/네임)/팀앰블럼(Orange Caram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