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남양주리틀야구단은 2003년 11월 박기춘단장(국회의원)을 초대 단장을 추대하여,
남양주시장, 국회의원, 시의원, 교육장, 경찰서장 등 지역 유지분들 및 야구계 관계자들을 모시고 야구의 불모지인 남양주에서 야구 꿈나무를 발굴하여 육성하고자 남양주리틀야구단을 창단하였습니다.
현재 선수반 40명, 취미반 45명, 주니어 15명 총 100명의 선수들이 상쾌한 도시 남양주시의 명예를 걸고 열심히 운동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남양주 시의 많은 관심과 지원으로 전국 최초 리틀야구단 전용 인조잔디야구장을 2008년 6월에 개장하였습니다.
이런 지원을 발판으로 창단 16년간 전국대회 최다우승팀이라는 괄목한 성적을 거두며 명문구단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다른 지역어디에도 없는 최고의 프로그램과 운동시설을 갖춘 뛰어난 야구단으로써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발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