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분한분 찾아뵙고 인사를 드렸어야하지만,
직장생활로 인해 그러지 못하는 점 팀원분들의
넒은 아령(덤벨)으로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임원진의 총회결의로 인해 높은 경쟁률(확률)을 뚫고
내년에 총무를 하게 되었읍니다.
단장님의 부재로 공사다망하신 김진태 주장 겸 단장 겸
팀 마스터 님의 노고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읍니다.
이상입니다.
현재 회원 수가 팀 최대 인원을 초과 했습니다.
팀관리-회원관리에서 '선수단 확장권'을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